사람이 좋아서 '사람을 그리는 작가'
내 그림의 주제는 항상 "누구나" 혹은 "아무나"이다.
신흥우의 작품은 회화적 조각 혹은 조각적 회화로 위치한다. 그러나 신흥우의 예술적 성찰은 여전히 회화에서 출발하고 그것에 집중한다.
전시일정 및 작가의 활동소식을 전합니다
작가의 작품을 시리즈별로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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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흥우 Mobile. 010 8593 7061 | E-mail.shinparis@naver.com